장기요양등급 1~5등급, 인지지원등급 기준 차이 한눈에 보기 (인정점수와 이용 가능 서비스)


3줄 요약

  • 등급은 방문조사로 계산한 장기요양인정점수로 정해져요. 95점 이상이면 1등급, 45점 미만이면서 치매가 있으면 인지지원등급이에요.
  • 1~2등급은 요양원 입소가 가능하고, 3~5등급은 원칙적으로 집에서 받는 서비스를 이용해요.
  • 점수는 몇 점 차이로 등급이 갈리기 때문에 방문조사 준비가 가장 중요해요.

장기요양등급 결과를 받으면 “3등급이면 어느 정도인가요?”,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나요?” 같은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등급은 방문조사로 계산한 ‘장기요양인정점수’로 정해지고, 등급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아직 신청 전이라면 장기요양등급 신청 방법 총정리를 먼저 보세요.

등급별 인정점수와 상태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등급인정점수어떤 상태인가요
1등급95점 이상일상생활 전반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
2등급75점 이상 95점 미만일상생활의 상당 부분에 도움이 필요
3등급60점 이상 75점 미만일상생활의 부분적으로 도움이 필요
4등급51점 이상 60점 미만일상생활의 일정 부분에 도움이 필요
5등급45점 이상 51점 미만치매가 있는 분
인지지원등급45점 미만치매가 있는 분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치매 진단이나 소견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점수가 45점이 안 되고 치매도 없으면 ‘등급 외’ 판정을 받습니다.

등급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급요양원 입소집에서 받는 서비스
1~2등급가능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등
3~5등급원칙적으로 어려움 (돌볼 가족이 없는 등 사유가 인정되면 입소 가능)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등
인지지원등급불가주야간보호 등 일부 서비스

등급이 높을수록 한 달에 쓸 수 있는 금액 한도도 커집니다. 한도액과 본인부담금은 매년 바뀌므로 별도 글에서 정리합니다.

이것만은 꼭

3~5등급이라도 돌볼 가족이 없거나, 치매로 인한 행동 문제가 심하거나, 집 환경이 돌봄에 맞지 않으면 요양원 입소가 인정될 수 있어요. 해당한다면 공단에 꼭 문의해 보세요.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단 직원이 방문조사에서 아래 영역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환산합니다.

  • 신체기능 옷 입기, 식사, 화장실 사용, 목욕 등
  • 인지기능 날짜·장소 인식, 기억력 등
  • 행동변화 배회, 의심, 화내기 등
  • 간호처치·재활 욕창, 소변줄, 관절 움직임 등

여기에 의사소견서가 더해져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최종 등급을 정합니다. 그래서 방문조사 날 평소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준비 방법은 방문조사 때 꼭 말해야 할 것 7가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집돌봄 한마디

점수 몇 점 차이로 등급이 갈리기 때문에, 방문조사 준비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3등급인데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집에서 받는 서비스를 이용해요. 다만 돌볼 가족이 없거나 치매 증상이 심한 경우 등 사유가 인정되면 입소할 수 있으니 공단에 문의하세요.

등급은 한 번 받으면 계속 유지되나요?

아니에요. 등급에는 유효기간이 있어서, 끝나기 전에 갱신 신청을 해야 해요. 기간은 장기요양인정서에 적혀 있어요.

생각보다 등급이 낮게 나왔어요.

이의신청이나 등급변경 신청을 할 수 있어요. 방법은 이의신청과 재신청 방법에 정리했어요.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안내 (2026년 10월 기준). 등급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공단 고객센터 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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